제목 : 631일 만의 기자회견 “윤석열은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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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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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한 질문도 나왔는데요. 윤 대통령은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걱정 끼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하면서도, 야당이 요구하는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지난 정부에서 수사를 할 만큼 해 놓고 또 하자는 것은 특검 본질이나 제도 취지와 맞지 않는 정치 공세가 아니냐는 생각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사실상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을 거부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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