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尹, 무거운 첫 휴가.. 지지율 20%대 급락에 '반전' 모색하나
댓글
0
조회
460
추천
0
비추천
0
2022.08.01 05:47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1~5일 닷새.. 저도 대통령 별장 유력
참모진 개편 등 분위기 전환 관측
격랑의 여당 혼란 수습도 고민거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동하는 모습.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깊은 고민을 안고 취임 후 첫 여름휴가를 보낸다.
윤 대통령은 재충전을 위한 여름휴가 기간에 20% 후반대로 급락한 지지율과 분출하는 ‘당·정(정부)·대(대통령실)’ 쇄신 요구 속에 반전카드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가 기간은 1일부터 5일까지 닷새다. 휴가지로는 역대 대통령이 여름 휴가지로 즐겨 찾았던 경남 거제 저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구체적인 휴가지는 미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6.02 고민정 “대통령 개인 폰 사용? 스스로 보안망 부숴버린 것”
- 06.02 尹대통령, 채상병 수사 ‘야단 전화’ 했지만 수사 관여는 아니다?
- 06.02 ‘얼차려 사망’ 훈련병 하늘로…“배려 깊고 친절했던 너”
- 06.02 ‘채 상병 특검법’ 부결, 악수 중의 악수
- 06.02 출석
- 06.01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 06.01 서울의소리 기자 “김건희 청탁 전화 없었으면 몰카 취재 없었다”
- 06.01 총선 불출마 이탄희, 마지막 국회 꽉 잡은 손에 묻어난 석별의 정
- 06.01 '보석으로 풀려난' 송영길, 5·18묘지 참배…"광주시민들께 감사하다"
- 06.0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