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윤 대통령 목에 들어온 칼, '거부권 방패' 다시 쓰나
댓글
0
조회
37
추천
0
비추천
0
05.03 04:48
작성자 :
전북현대★10
"입법 과정과 또 법안 내용을 볼 때 거부권을 건의할 수밖에 없다." -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여당 불참 속 '채 상병(채 해병) 특검법'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은 법안 통과 직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6.02 고민정 “대통령 개인 폰 사용? 스스로 보안망 부숴버린 것”
- 06.02 尹대통령, 채상병 수사 ‘야단 전화’ 했지만 수사 관여는 아니다?
- 06.02 ‘얼차려 사망’ 훈련병 하늘로…“배려 깊고 친절했던 너”
- 06.02 ‘채 상병 특검법’ 부결, 악수 중의 악수
- 06.02 출석
- 06.01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 06.01 서울의소리 기자 “김건희 청탁 전화 없었으면 몰카 취재 없었다”
- 06.01 총선 불출마 이탄희, 마지막 국회 꽉 잡은 손에 묻어난 석별의 정
- 06.01 '보석으로 풀려난' 송영길, 5·18묘지 참배…"광주시민들께 감사하다"
- 06.0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