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재명 습격범, 유치장서 '죽지 않았다'는 것 알고 "분하다"
댓글
0
조회
58
추천
0
비추천
0
05.01 00:29
작성자 :
kari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김 모 씨(66)가 유치장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가 '살인미수'임을 알고 범행이 실패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30일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66)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은 피고인 심문으로 진행됐다.
karim님의 최신 글
- 06.02 경찰,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60대 남성에 구속영장 신청
- 06.02 '주차시비 女 무차별 폭행' 보디빌더의 아내, 왜 경찰조사 안 받았나?
- 06.02 '타이어 없이 굴렁쇠 질주' 강변북로 만취 남성 결국 체포됐다
- 06.02 전국에 퍼지는 인구절벽 그림자…믿었던 세종도 '위험신호'
- 06.02 출석
- 06.01 "교제 중에도 폭력적, 쫓아다녀"…딸도 나서다 함께 참변
- 06.01 '경복궁 낙서' 지시했던 '이팀장'도 검찰로…"숭례문·세종대왕상도 노렸다"
- 06.01 오송참사 선고 날, 재판장은 바흐 장례곡 틀었다…희생자에 보낸 애도
- 06.01 "불꽃놀이 하듯" 부탄가스 더미 폭발…무심코 버린 '이것' 때문에
- +1 06.0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