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 외교'에 칼 뺐다 "119대 29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
댓글
0
조회
81
추천
0
비추천
0
05.05 05:55
작성자 :
전북현대★1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30엑스포(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3일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라던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엑스포 유치전 최종 결과물은 참혹한 실패였다"며 "영업에 실패하고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영원사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한 외교를 한 것이 아니라 해외여행, 명품 쇼핑을 다녔다는 걸 보여주는 그 결과 아니냐"며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6.18 채 상병 사건, 대통령 격노가 무슨 죄냐고?
- 06.18 민주, 2특검 4국조 추진…이종섭·임성근, 21일 법사위 참석할 듯
- 06.18 세종보는 왜 철거되지 못했나
- 06.18 전면 휴진 하루 앞두고‥서울경찰청장 "불법 리베이트 의사 1천 명 수사"
- 06.18 출석
- 06.17 채 상병 죽기까지 안전 ‘뒷전’…‘반복된 죽음’ 더 이상 없어야
- 06.17 양문석 “기레기, 애완견 높여줘도 발작증세” 노종면 “비하아냐” 당내우려
- 06.17 조국혁신당 “딸 김앤장 인턴 의혹 김주현 수석, 국회 부르겠다”
- 06.17 ‘동해 시추’ 4개월 전 이미 결정…윤 대통령 ‘직접 발표’ 끼어들었나
- 06.17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