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달된 신차 2.3㎞ 질주 후 전복…60대 운전자 "급발진"
댓글
0
조회
60
추천
0
비추천
0
04.25 05:04
작성자 :
전북현대★10
두 살배기 손녀를 태우고 출고된 지 한 달도 안 된 신차를 몰다 전복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가 급발진 사고를 주장해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6.02 고민정 “대통령 개인 폰 사용? 스스로 보안망 부숴버린 것”
- 06.02 尹대통령, 채상병 수사 ‘야단 전화’ 했지만 수사 관여는 아니다?
- 06.02 ‘얼차려 사망’ 훈련병 하늘로…“배려 깊고 친절했던 너”
- 06.02 ‘채 상병 특검법’ 부결, 악수 중의 악수
- 06.02 출석
- 06.01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 06.01 서울의소리 기자 “김건희 청탁 전화 없었으면 몰카 취재 없었다”
- 06.01 총선 불출마 이탄희, 마지막 국회 꽉 잡은 손에 묻어난 석별의 정
- 06.01 '보석으로 풀려난' 송영길, 5·18묘지 참배…"광주시민들께 감사하다"
- 06.0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