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건희 수사지휘부 전원 교체, 윤 대통령 무엇이 두려운가
댓글
0
조회
22
추천
0
비추천
0
05.15 00:33
작성자 :
전북현대★10
지난 13일 갑작스럽게 이뤄진 검찰 검사장급 인사는 여러모로 상궤를 크게 벗어나 있다. 시기와 규모, 내용은 물론 기습 군사작전과 흡사한 전격 발표까지 어느 것 하나 이상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인사 전에 열게 돼 있는 검찰 인사위원회도 대충 건너뛰었다. 14일 출근길에 인사 관련 질문을 받은 이원석 검찰총장은 침묵으로 많은 것을 설명했다고 본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6.02 고민정 “대통령 개인 폰 사용? 스스로 보안망 부숴버린 것”
- 06.02 尹대통령, 채상병 수사 ‘야단 전화’ 했지만 수사 관여는 아니다?
- 06.02 ‘얼차려 사망’ 훈련병 하늘로…“배려 깊고 친절했던 너”
- 06.02 ‘채 상병 특검법’ 부결, 악수 중의 악수
- 06.02 출석
- 06.01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 06.01 서울의소리 기자 “김건희 청탁 전화 없었으면 몰카 취재 없었다”
- 06.01 총선 불출마 이탄희, 마지막 국회 꽉 잡은 손에 묻어난 석별의 정
- 06.01 '보석으로 풀려난' 송영길, 5·18묘지 참배…"광주시민들께 감사하다"
- 06.0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