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채 상병 사건에 드리운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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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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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핵심 인물들 통화기록서 사건 축소·방해 정황 속속 드러나
‘채 상병 특검법’이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될 첫 청구서가 됐다. 국회는 지난 5월 2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168명 전원 찬성으로 채 상병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21대 국회에서 법안이 폐기돼도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될 가능성이 높다. 특검 출범은 시간 문제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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