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재명 습격범, 유치장서 '죽지 않았다'는 것 알고 "분하다"
댓글
0
조회
60
추천
0
비추천
0
05.01 00:29
작성자 :
kari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김 모 씨(66)가 유치장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가 '살인미수'임을 알고 범행이 실패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30일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66)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은 피고인 심문으로 진행됐다.
karim님의 최신 글
- 06.03 "성관계 거부했다고…" 베트남 호텔서 동숙한 韓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 06.03 "딸이 신랑에게 전화해서"…강남 오피스텔서 모녀 살해한 60대 구속
- 06.03 여학생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아진다?…황당 제안에 "개인 의견"
- 06.03 한일 국방, 오늘 회담 열고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 논의할 듯
- 06.03 출석
- 06.02 경찰,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60대 남성에 구속영장 신청
- 06.02 '주차시비 女 무차별 폭행' 보디빌더의 아내, 왜 경찰조사 안 받았나?
- 06.02 '타이어 없이 굴렁쇠 질주' 강변북로 만취 남성 결국 체포됐다
- 06.02 전국에 퍼지는 인구절벽 그림자…믿었던 세종도 '위험신호'
- +1 06.02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