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尹정부 두달만에 與대표 공백 위기..차기 당권 '친윤계'에 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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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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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李, 가처분 신청 등 버티기 예상..당안팎 자진사퇴 요구 거세질듯
"비대위 체제로" "조기 전대 치러야" 향후 지도부 구성 놓고 이견
정진석-김기현-안철수 당권 후보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만에 집권 여당 대표가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한 중앙당 윤리위원회 중징계로 사퇴 위기에 직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당초 이준석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 하지만 이 대표가 8일 윤리위의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차기 당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의 막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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