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민의힘, 이준석 징계로 무너지는 청년지지..'등돌리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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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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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시민들, 성상납 의혹 있는 것만으로 문제
윤리위, 성상납 의혹 판단하지 않아
박상철 "이준석 징계로 20대, 30대 이탈율 더욱 가속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안소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가 확정되면서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징계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높았다. 특히 징계가 확정되면서 20대, 30대 이탈이 가속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가 확정되면서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징계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높았다. 특히 징계가 확정되면서 20대, 30대 이탈이 가속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윤리위에서 8일 이 대표에 대한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확정하면서 도덕적 리스크가 발생했다. 이 대표는 윤리위에서 ‘성상납 의혹’을 판단하지 않았지만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인한 징계가 확정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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