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일단 '직대체제'로..李수사결과 따라 조기전대 불씨 여전(종합)

  • 1 수원FC리그우승 3,083,044 P
  • 2 전북현대★10 2,928,950 P
  • 3 karim 2,922,700 P
  • 4 참이슬 2,642,350 P
  • 5 아이엠 1,049,600 P
  • 6 챔스리그출격 1,023,100 P
  • 7 새알 989,400 P
  • 8 딱따구리 977,200 P
  • 9 치어맨 866,100 P
  • 10 새로움을 833,300 P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제목 : 與, 일단 '직대체제'로..李수사결과 따라 조기전대 불씨 여전(종합)
댓글 1 조회   457 추천 0 비추천 0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게시글 보기

의총서 이준석 중징계 '사고' 해석·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추인
당권주자·친윤계 내부 '조기 전대' 의견 일단 수면 아래로?..재분출 가능성
'윤핵관' 장제원은 불참..잠재적 당권주자 안철수·김기현은 발언 아껴

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7.11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홍준석 기자 =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원권 6개월 정지 중징계 이후 차기 지도체제를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졌던 국민의힘이 11일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표의 중징계에 따른 직무정지 상태를 '사고'로 해석해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로 가져갈지, 사실상의 '궐위'로 해석해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할지를 두고 당 내부가 갈라져 있었지만, 이날 의원총회를 거쳐 일단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쪽으로 정리된 모습이다.

이에 따라 차기 지도체제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일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한 분위기다.

하지만, 잠재적 당권 주자들과 친윤(친윤석열)계 내부에서 '6개월 간 직무대행 체제'에 반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경찰 수사 결과 발표 등을 계기로 언제든 조기 전당대회 개최 등 차기 지도체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댓글 총 1
비트 2022.07.13 12:10  
ㅇㅇ
자유게시판
제목
  • 출석
    199 2022.07.17
  • 새볔
    137 2022.07.17
  • 1 출석
    399 2022.07.17
  • 1 출석
    303 2022.07.17
  • 1 출석
    505 2022.07.17
  • 1 출석
    211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