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개월째 이준석 소환도 못했다.."애초 불가능" 경찰 딜레마 [뉴스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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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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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이준석이 계속 지금과 같은 ‘반(反) 페미’자세를 밀어붙여 국민의힘을 그 함정으로 몰고 가면, 국민의힘을 죽이는 데에 기여할 게 분명하다.”
지난해 9월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66)가 잡지 ‘더 인물과 사상’에 실은 ‘발칙한 이준석’이라는 글에서 예언한 이준석 전 대표와 국민의힘의 미래다.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그 예언은 반쯤 빗나가고 있다.국민의힘 지지율은 추락중이지만 이 전 대표의 ‘반 페미’ 갈라치기 탓이라기 보단 그를 징계하는 과정이 자중지란으로 흐른 영향이 더 컸다.
지난 13일 광주 무등산에 오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이 대표 행적이 확인된 것은 지난 8일 이후 6일 만이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과 함께 "정초에 왔던 무등산, 여름에 다시 한번 곡 와봐야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원래 7월에는 광주에 했던 약속들을 풀어내려고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는데 광주시민들께 죄송하다. 조금 늦어질 뿐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이준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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