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文 작품이라 안 나타났다? KF-21 첫 비행에 尹 불참한 이유 [뉴스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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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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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이철재 외교안보팀장의 픽 : 첫 비행
19일 오후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사천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KF-21 보라매가 활주로를 박차고 하늘에 오르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고 한다.
(사천=뉴스1) 장수영 기자 =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을 하고 있다. 폭 11.2m, 길이 16.9m, 높이 4.7m의 KF-21은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된다. 최대 속도는 마하 1.81(시속 2200㎞), 항속거리는 2900㎞에 이른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2.7.19/뉴스1
국산 초음속 전투기의 첫 시험비행을 지켜보기 위해 전국, 아니 전 세계서 몰려든 인파에서다. 목 좋은 곳에서 보겠다고 며칠 전부터 진을 친 밀리터리 매니어는 물론 항공기 매니어, 사진 동호인들이 그들이다.
바로 옆 한국항공우주산업(KAIㆍKF-21의 제조사)에서도 많은 사람이 창밖이나 건물 옥상에서 어린 매(보라매)가 난생처음 둥지에서 날아오르길 기다렸다.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이도 제법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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