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찰, 보수단체 집회 연장 불허한 날..文, 지지자들에 손 인사
댓글
0
조회
367
추천
0
비추천
0
2022.07.24 05:49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 지지자에 화답
김의겸 "평산성으로 달려가자"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스1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보수단체의 집회 연장이 불허되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을 찾은 지지자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며 근황을 알렸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지지자의 글을 올린 뒤 "대통령 부부가 사는 평산성이 막말 유튜버들에 포위됐다"며 "원군이 하나 둘 도착하니 성루에 올라 반갑게 손을 흔드신다"고 재치있는 글과 함께 문 전 대통령의 근황을 전했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06 “급조한 꼼수”···뒤늦은 김건희 수사 움직임에 검찰 때리기 나선 민주당
- 05.06 여야 채상병 특검법 두고 온도차 심화...“압박 목적”VS“거부 범인”
- 05.06 이종섭 앞에서 막힌 ‘임성근 조사’…직권남용죄 가능성
- 05.06 새 국회 순조롭게 열릴까…법사위원장 쟁탈 ‘먹구름’
- 05.06 출석
- 05.05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 외교'에 칼 뺐다 "119대 29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
- 05.05 與김웅 "특검, 윤석열 대통령 수사해야…거부권 행사해도 난 찬성표"
- 05.05 대단한 尹정부, 우크라 '언론자유' 한국 이겼다…우크라 61위, 한국 62위
- 05.05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5개월 만에 신속수사, 빈 수레가 요란한 것 아닌가"
- 05.05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