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리면'도 아닌 '말리믄' 설, 배현진 "XX도 바이든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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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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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한 외교현장 막말 내용을 두고 “바이든이 아닌 말리믄”이라고 주장했다. 근거로 제시한 음원 출처는 “모 대학”이었다.
배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원 링크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배 의원은 “음성을 연구하는 모 대학에서 잡음을 최대한 제거한 음성이라고 한다”며 “‘국회의원 이 사람들이 승인 안해주고 아 말리믄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고 아주 잘 들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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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로 알려진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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