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실 초토화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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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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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단독]비서관 3명 외 '어공' 10여명도 쫓겨나.."장제원계 숙청 아닌 권력투쟁"
지난 7월 하순 주말 아침, 기자는 전화 한통을 받았다. 전 정부 청와대 인사다. 그로부터 한 문건을 건네받았다. 대통령실 대외비 문건이 분명한데, 문건이 어떻게 유출됐는지 궁금해했다. SNS에 접속해보니 문건은 이미 광범위하게 퍼진 상황이었다. [이슈리포트]라는 문패를 달고 있는 이 문건의 제목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 및 시위 입체분석’이었다. 바로 밑에 ‘22.06.30(木) 시민소통비서관실’이라는 발행일과 주체도 명시돼 있는 문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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