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에 “욕설 논란 진상규명 되면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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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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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다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미국 방문 중 윤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에 여론이 등을 돌렸는데도 여권은 개의치 않고 “가짜뉴스 때문”이라며 <문화방송>(MBC) 책임론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며 공세를 폈지만, 당 안에선 ‘윤 대통령의 반성 없는 강경론’이 화를 불렀다는 불만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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