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에 “욕설 논란 진상규명 되면 오를 것”
댓글
0
조회
405
추천
0
비추천
0
2022.10.01 05:49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다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미국 방문 중 윤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에 여론이 등을 돌렸는데도 여권은 개의치 않고 “가짜뉴스 때문”이라며 <문화방송>(MBC) 책임론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며 공세를 폈지만, 당 안에선 ‘윤 대통령의 반성 없는 강경론’이 화를 불렀다는 불만도 나온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4.27 尹 지지율, 서울서 10%대로 추락…TK도 10%p 하락했다
- 04.27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미국 출장에 방심위노조 “권익위 조사 도피?”
- 04.27 검사님, 특별상 수상 축하해도 되나요?
- 04.27 ‘한동훈 딸 논문대필’ 무혐의 뒤집힐까···경찰, 수사심의위 올린다
- 04.27 출석
- 04.26 "'채상병 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 국회 운영위 소집 요구
- 04.26 이재명-조국 비공개 만찬…"수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로"
- 04.26 “미안합니다” 진보좌파의 마지막 어른이 남긴 말
- 04.26 그럼, 국민이 바뀌란 소리냐?
- 04.26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