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尹 국정지지율 24%로 추락..부정평가 이유 1위가 '외교'
댓글
0
조회
395
추천
0
비추천
0
2022.10.01 05:53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24%로 하락해 집권 후 최저치와 동률을 이뤘다. 한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간 '48초 환담', 비속어 논란 등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외교에서 있었던 각종 논란이 지지율 하락의 직접적 이유로 꼽힌다. 특히 이번 순방외교가 국익에 도움이 됐다고 보는지 묻는 별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과반이 '도움이 안 됐다'고 답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9월 5주차 주간 정례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잘 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5%로 나타났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08 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
- 05.08 인도네시아와 공동 전투기 개발에 예정 없던 세금 1조원 투입?
- 05.08 서초동-용산 '격돌' 임박'?…박지원 "검찰 종 치기 시작, 윤석열 레임덕 와 있다"
- 05.08 시민단체 "尹, 공약 파기도 모자라 검사로 민정수석실 채워"
- 05.08 尹대통령 지지율 24.2%, 부정평가는 74.3%
- 05.08 출석
- 05.07 채상병 특검에 김 여사 의혹까지…윤 답변에 달린 정국 향배
- 05.07 “2천 명 근거 내라”는 법원에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 05.07 백기완 딸의 일성 "역사에 박제되는 걸 가장 싫어하셨다"
- 05.07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 세력, 과거 이승만보다 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