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尹 국정지지율 24%로 추락..부정평가 이유 1위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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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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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24%로 하락해 집권 후 최저치와 동률을 이뤘다. 한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간 '48초 환담', 비속어 논란 등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외교에서 있었던 각종 논란이 지지율 하락의 직접적 이유로 꼽힌다. 특히 이번 순방외교가 국익에 도움이 됐다고 보는지 묻는 별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과반이 '도움이 안 됐다'고 답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9월 5주차 주간 정례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잘 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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