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尹 취임식 참석 천공 제자, 김건희에 "미스코리아급 영부인..바깥에 나오셔야"
댓글
0
조회
408
추천
0
비추천
0
2022.10.03 07:10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의 '조언자'로 알려진 이른바 '천공스승'의 핵심 측근 두 명이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요신문>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취임식 명단에 등재된 윤 대통령 부부의 일부 사적인 지인들 이름과 그들에게 취임식 초청장이 발송된 주소지를 확보했다며 "천공의 핵심 측근 두 명이 초청장을 받아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천공의 핵심 측근 중 한 명은 천공이 운영하는 케이에이글로벌 대표이사이자 정법시대문화재단 이사장인 신경애 씨였고, 또 다른 한 명은 케이에이글로벌 감사인 신모 씨다. 신 감사는 천공이 운영하는 기업과 재단의 회계 전반을 담당하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4.28 동아일보 “김건희 방송 줄줄이 중징계 온당한가”
- 04.28 해병대 수사외압 타임라인 총정리…특검이 밝혀야 할 ‘격노의 배경’
- 04.27 尹 지지율, 서울서 10%대로 추락…TK도 10%p 하락했다
- 04.27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미국 출장에 방심위노조 “권익위 조사 도피?”
- 04.27 검사님, 특별상 수상 축하해도 되나요?
- 04.27 ‘한동훈 딸 논문대필’ 무혐의 뒤집힐까···경찰, 수사심의위 올린다
- 04.27 출석
- 04.26 "'채상병 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 국회 운영위 소집 요구
- 04.26 이재명-조국 비공개 만찬…"수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로"
- 04.26 “미안합니다” 진보좌파의 마지막 어른이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