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총리실, 한덕수 총리 무단횡단 논란에 "경찰관 지시 따라 건넜다"
댓글
0
조회
392
추천
0
비추천
0
2022.12.22 05:59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총리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총리는 지난 19일 오후 안타까운 마음에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찾았다가 유가족의 반대로 조문을 하지 못하고 정부서울청사로 복귀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한 총리는 근무 중인 용산경찰서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넜다"고 밝혔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19일 용산구 녹사평 인근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가 유족의 항의에 발길을 돌렸다.
이때 돌아가는 과정에서 보행신호가 빨간색일 때 길을 건너 논란이 됐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03 차기 대권 주자 1위 이재명 39.3%, 2위 한동훈 21.9%…조국 8.1%
- 05.03 "끝 아냐, 앞으로 잘해보자"... 이태원 특별법 통과에 눈물과 박수
- 05.03 윤 대통령 목에 들어온 칼, '거부권 방패' 다시 쓰나
- 05.03 참전용사 선창에 후배해병들 화답 "윤석열 거부권? 사생결단낸다"
- 05.03 출석
- 05.02 손준성 2심 재판장 "문제는 피고인 스스로 핸드폰 안 여는 것"
- 05.02 “영부인이 가정주부 피해자?”
- 05.02 '이태원 특별법' 여야 전격 합의…"2일 본회의 처리"
- 05.02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때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매입
- +1 05.02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