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씨] 성탄절 이후로도 추위 계속…서울 아침 최저 영하 9도
댓글
0
조회
291
추천
0
비추천
0
2022.12.26 00:10
작성자 :
karim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7일 낮까지 1∼5㎝의 눈이 쌓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karim님의 최신 글
- 05.08 서초 건물 옥상서 여친 살해…피의자는 수능 만점자 출신 의대생
- 05.08 교육부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개정 무산되면 시정명령"
- 05.08 지적 장애 기초수급자 일가족 3명 극단 선택…20여년 전 가장 잃어
- 05.08 2%p 차이로 연금개혁 최종 합의 실패한 여야…해외 출장도 취소
- 05.08 출석
- 05.07 반년 전 얼어 죽을 뻔한 그 강아지…이번엔 아파트 창밖으로 내던져져
- 05.07 '아동 성착취물 패널' 전시에 여론 '부글'…처벌은 어려울 수도
- 05.07 韓 24.1명 vs 日 15.4명…자살예방예산은 일본의 7%
- 05.07 "김밥 한 줄 5000원, 서민 음식 맞나"…체감 안 되는 물가 둔화
- +1 05.07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