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출근길 문답 중단 100일, ‘질문받는 대통령’ 약속 잊었나
댓글
0
조회
234
추천
0
비추천
0
2023.02.23 06:00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윤 대통령은 지난 100일간 쌍방향 소통 대신 독백 수준의 일방적 메시지만 발신해왔다. 언론의 질문 기회는 차단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쏟아내는 모습이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4.28 동아일보 “김건희 방송 줄줄이 중징계 온당한가”
- 04.28 해병대 수사외압 타임라인 총정리…특검이 밝혀야 할 ‘격노의 배경’
- 04.27 尹 지지율, 서울서 10%대로 추락…TK도 10%p 하락했다
- 04.27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미국 출장에 방심위노조 “권익위 조사 도피?”
- 04.27 검사님, 특별상 수상 축하해도 되나요?
- 04.27 ‘한동훈 딸 논문대필’ 무혐의 뒤집힐까···경찰, 수사심의위 올린다
- 04.27 출석
- 04.26 "'채상병 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 국회 운영위 소집 요구
- 04.26 이재명-조국 비공개 만찬…"수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로"
- 04.26 “미안합니다” 진보좌파의 마지막 어른이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