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성의있는 호응’ 전무…저자세 윤 대통령 ‘외교참패’
댓글
0
조회
237
추천
0
비추천
0
2023.03.17 02:33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16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은 사실상 일본 쪽 주장만 관철된 일방통행 회담으로 평가된다. 윤 대통령은 “한국의 국익과 일본의 국익이 제로섬 관계가 아니다”라며 향후 경제, 안보, 민간 교류 부문의 성과를 부각했으나, 국내 여론 반응에 따라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11 김수경 대변인 단상에 질문 기자 리스트? 대통령실 답변은
- 05.11 BBC 기자 “尹, 딱부러지는 대답 안해…언론자유 쇠퇴 질문하고 싶었다”
- 05.11 언론자유 언급 없었던 대통령 기자회견 “절망적” “쇼통” 비판
- 05.11 尹, 취임 2주년 지지율 24%…19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꼴찌
- 05.11 출석
- 05.10 尹 기자회견, 질문기회 보수언론 집중… “기립 종용” 반발도
- 05.10 631일 만의 기자회견 “윤석열은 변하지 않았다”
- 05.10 ‘채 상병 사건’ 재검토 반대했던 법무관리관···돌연 입장 변경, 왜?
- 05.10 유승민 “윤석열, 특검은 모두 거부하고 중요한 질문엔 동문서답”
- +1 05.10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