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역대급 ‘일방 외교’…윤 대통령, 일본 청구서만 잔뜩 받아 왔다
댓글
0
조회
234
추천
0
비추천
0
2023.03.18 05:31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방적으로 일본의 요구만 받아안은 채, 국익을 관철해야 할 문제들은 제대로 제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빈손 외교’ 논란에 휩싸였다. 반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 요구를 포함해 독도 문제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규제 해제, ‘레이더-초계기’ 문제 해결 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12 야 6당, 빗속에서 ‘채상병 특검’ 수용 촉구
- 05.12 “국민이 언제까지 절망해야 하나”
- 05.12 채 상병 사건에 드리운 ‘보이지 않는 손’
- 05.12 "거부권 남발하는 윤석열 거부한다", 빗속에 거리 나선 시민들
- 05.12 출석
- 05.11 김수경 대변인 단상에 질문 기자 리스트? 대통령실 답변은
- 05.11 BBC 기자 “尹, 딱부러지는 대답 안해…언론자유 쇠퇴 질문하고 싶었다”
- 05.11 언론자유 언급 없었던 대통령 기자회견 “절망적” “쇼통” 비판
- 05.11 尹, 취임 2주년 지지율 24%…19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꼴찌
- 05.1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