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독도 문제 거론에도 입 닫았나…“조공 외교” 비판 확산
댓글
1
조회
284
추천
0
비추천
0
2023.03.20 06:05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최근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측이 2015년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다는 외신 보도까지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굴욕 외교’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징용) 배상 해법으로 ‘3자 배상안’을 제시하며 “물컵에 반이 찼다고 한 만큼 나머지 반을 채우는 역할은 일본이 해야 한다”(박진 외교부 장관)고 했지만 정작 일본 측은 ‘물컵의 나머지 절반도 한국이 채우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20 윤, 21일 ‘채상병 특검법’ 거부할 듯…야 “국민이 정권 거부”
- 05.20 "김 여사 책 주웠다" MBC 제보 입주민 모레 조사
- 05.20 김호중, '음주운전 안 했다'더니…결국 인정 "크게 후회"
- 05.20 “대통령 외교 참사, 입법으로 반드시 막을 것”
- 05.20 출석
- 05.19 검찰 출신 ‘방탄 민정수석’?
- 05.19 '의대 증원 집행 정지' 각하·기각…전공의 "복귀 계획 無"
- 05.19 5·18 담긴 美 비밀문건 작성자 "집단발포 명령은…"
- 05.19 검찰개혁, ‘검찰 파괴자 변신’ 尹대통령이 완성?
- 05.19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