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년 의견 왜 골라 듣나’…간담회 돌연 전면 비공개한 노동부
댓글
0
조회
234
추천
0
비추천
0
2023.03.25 06:23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주 최대 69시간(주 7일 기준 80.5시간) 노동시간 개편안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취약 청년 노동자’의 의견을 전달하겠다는 청년 노동 단체 간담회 일정을 돌연 전체 비공개로 전환해 ‘불통’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시간 개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던 노동부의 약속이 요식행위에 그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10 尹 기자회견, 질문기회 보수언론 집중… “기립 종용” 반발도
- 05.10 631일 만의 기자회견 “윤석열은 변하지 않았다”
- 05.10 ‘채 상병 사건’ 재검토 반대했던 법무관리관···돌연 입장 변경, 왜?
- 05.10 유승민 “윤석열, 특검은 모두 거부하고 중요한 질문엔 동문서답”
- 05.10 출석
- 05.09 보수 시민들도 “김 여사 의혹, 소상히 해명을” “특검 거부 말고 받아들여야”
- 05.09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 면피용? “윤 대통령과 결별할 수도”
- 05.09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논란 원하지 않았다’…법무부의 이례적 설명
- 05.09 선관위 채용 부정 ‘악취’
- 05.08 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