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찰 출석 거부한 천공, 시민 모아놓고 '주요국정과제' 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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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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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대통령 관저 이전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천공이 경남 사천을 방문해 평소 자신이 하던 주장을 되풀이했다.
자신을 정법 연구가로 소개하면서 유튜버로 활동하는 천공이 사천시에 모습을 보인 건 지난 5월 25일이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무렵부터 2시간 가까이 사남면의 한 카페에서 즉석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는 대체로 그를 스승으로 여기는 20여 명의 시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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