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BC "이동관, 방통위원장으로서 사적 보복 선전포고"
댓글
0
조회
356
추천
0
비추천
0
2023.06.09 05:17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이 유력한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가 자신의 아들 관련 학폭 의혹을 제기했던 MBC <스트레이트> 보도를 가리켜 “악의적 프레임의 가짜뉴스”라고 비난하고 “방송의 자정능력 제고가 시급한 것을 절감하는 계기였다”는 공식입장을 내자 MBC가 공식입장을 내고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행사할 '사적 보복'을 예고하는 선전포고”라며 이 특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9.08 김동연, 윤 정부에 "이제 쓸 돈 없어…지금 할 일 해태하고 있어"
- 09.08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 09.08 민주당 “출장 조사에 면죄부까지 바친 검찰, 수사 자격 없다”
- 09.08 국회 대신 시장 찾은 방통위원장 대행...정동영 “강한 유감”
- 09.08 출석
- 09.07 묻기도 전에 퍼준다…윤석열식 '마음 외교'가 최악인 이유
- 09.07 검사 출신 조응천 "물타기, 성동격서하려 문재인 소환 되게 애 쓸 것"
- 09.07 전원책, 윤 대통령 두고 "벌거벗은 임금, 귀 닫고 밴댕이·속좁은 정치 해"
- 09.07 해리스, 8월 한 달 선거자금 4800억원 모았다…트럼프의 3배
- 09.07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