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약과의 전쟁’ 이미 실패 증명돼… 치료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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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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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연예인 마약류 투약 의혹 사건이 터진다. 수사기관과 언론은 이성적인 사고를 멈춘다. “마약이다!” 악을 쓴다. 자동반사에 가깝다. 먹잇감을 코너로 몰아가고 비난 강도를 높인다. 겁먹은 건 사냥당하는 쪽. 사냥하는 쪽도 마찬가지다. 왜 수사해야 하는지, 보도해야 하는지는 잊었다. 결과는 처참하다. 2023년 12월27일 이선균씨가 사망에 이르렀다. 마약 수사에 대해 ‘치료’를 강조하는 조성남 국립법무병원장을 만났다. ‘피의 사실 공표’ 문제도 톺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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