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철덩어리 '흉물 보' 철거하라"... 수력발전소에서 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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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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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이명박 정권 시절의 4대강사업 공사현장을 보는듯했다. 덤프트럭과 포클레인들이 들락거리며 세종보 상하류의 모래 퇴적지 위에서 수목제거와 준설 작업을 벌였다. 오탁방지막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붉은 흙탕물이 금강으로 그대로 유입됐다.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6일 세종보 수력발전소 위에 올라가 '보 해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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