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명품백이 ‘조그마한 파우치’?…야당 “KBS, 홍보대행사 전락” 비판
댓글
0
조회
190
추천
0
비추천
0
02.08 04:11
작성자 :
베스트블로거
7일 밤 한국방송(KBS)에서 방송된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대담을 두고 야당은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더불어민주당), “일말의 책임의식도 성찰도 없던 ‘봉창 60분’이었다”(개혁신당), “공영방송이 대통령 1인의 홍보대행사가 됐다”(새로운미래)고 비판을 쏟아냈다.
베스트블로거님의 최신 글
- 05.07 채상병 특검에 김 여사 의혹까지…윤 답변에 달린 정국 향배
- 05.07 “2천 명 근거 내라”는 법원에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 05.07 백기완 딸의 일성 "역사에 박제되는 걸 가장 싫어하셨다"
- 05.07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 세력, 과거 이승만보다 더 위험
- 05.07 출석
- 05.06 “급조한 꼼수”···뒤늦은 김건희 수사 움직임에 검찰 때리기 나선 민주당
- 05.06 여야 채상병 특검법 두고 온도차 심화...“압박 목적”VS“거부 범인”
- 05.06 이종섭 앞에서 막힌 ‘임성근 조사’…직권남용죄 가능성
- 05.06 새 국회 순조롭게 열릴까…법사위원장 쟁탈 ‘먹구름’
- +1 05.06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