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과는 없었다…윤 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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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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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
7일 방송된 윤석열 대통령의 한국방송(KBS)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에 관한 사과는 없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뒤 두 달여 만에 내놓은 직접 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시계에다가 몰카를 들고 온 정치공작”이라는 기존 대통령실과 여당의 태도를 되풀이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선물을 뿌리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명에 치중했다. 이번 입장 표명으로 김 여사 논란이 완전히 가라앉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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