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8세 운동가 '윤석열 심판' 남기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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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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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반독재운동을 지원하던 대기업 임원이 열혈 시민운동가로 투신한 이후 30여 년을 비리 사학 개혁과 통일 운동 그리고, 지방 비리 청산에 앞장섰다. 그렇게 불꽃 같은 시민운동으로 생을 바친 88세의 노(盧) 시민운동가가 '윤석열 심판'을 천추의 한으로 남기고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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