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원으로 달려간 여야‥"탄핵이 민생?" "신 한·일전"
댓글
0
조회
31
추천
0
비추천
0
03.23 05:34
작성자 :
전북현대★10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 대표는 나란히 격전지로 꼽히는 중원, 충남 지역을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으로 민생을 챙길 수 있느냐'며 민주당을 비판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면서 '친일 심판론'까지 띄웠습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4.29 ‘의제 없는’ 영수회담…‘주도권 뺏긴’ 대통령
- 04.29 ‘저연령 유럽파’라는 한국 축구의 딜레마
- 04.29 제주 세월호 생존자들이 국가에 던지는 질문
- 04.29 윤석열·이재명 ‘빈손 회동’ 전망한 뉴스들…채널A “국민의힘 레임덕”
- 04.29 출석
- 04.28 동아일보 “김건희 방송 줄줄이 중징계 온당한가”
- 04.28 해병대 수사외압 타임라인 총정리…특검이 밝혀야 할 ‘격노의 배경’
- 04.27 尹 지지율, 서울서 10%대로 추락…TK도 10%p 하락했다
- 04.27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미국 출장에 방심위노조 “권익위 조사 도피?”
- 04.27 검사님, 특별상 수상 축하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