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재명 "대통령 대파는 875원, 마트 가보니 3900원…물가 방치는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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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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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나라에 망조가 들어...尹정부, 전쟁 나도 이상할 것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수도권 험지 경기도 포천을 찾아 정부 여당을 비판하고 "4월 10일은 회초리를 드는 날"이라며 '심판론'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23일 이 대표는 포천 시내에서 연 현장 기자회견에서 대파를 들어 보이면서 "오는 길에 하나로마트에서 진짜 대파 한 단이 얼마나 하는지 사 봤다. 대통령이 살 때는 875원이라고 하니 야당 대표가 가면 900원 정도일까 했는데 3천900원이었다"며 "파 한 단이 875원이면 농민은 무엇을 먹고사나. 어떻게 875원을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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