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보가치’, 양당체제 알리바이가 되다
댓글
0
조회
39
추천
0
비추천
0
03.25 03:27
작성자 :
전북현대★10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 4명 중 3명 거부하며 진보적 가치 훼손
‘위성정당’발 시민사회, 노동계, 진보정당 분열 시나리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4년 3월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진보당 윤희숙 대표,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백승아 공동대표, 새진보연합 용혜인 상임대표. 연합뉴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8 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
- 05.08 인도네시아와 공동 전투기 개발에 예정 없던 세금 1조원 투입?
- 05.08 서초동-용산 '격돌' 임박'?…박지원 "검찰 종 치기 시작, 윤석열 레임덕 와 있다"
- 05.08 시민단체 "尹, 공약 파기도 모자라 검사로 민정수석실 채워"
- 05.08 尹대통령 지지율 24.2%, 부정평가는 74.3%
- 05.08 출석
- 05.07 채상병 특검에 김 여사 의혹까지…윤 답변에 달린 정국 향배
- 05.07 “2천 명 근거 내라”는 법원에 의대 증원 제동 걸리나
- 05.07 백기완 딸의 일성 "역사에 박제되는 걸 가장 싫어하셨다"
- 05.07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 세력, 과거 이승만보다 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