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보가치’, 양당체제 알리바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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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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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 4명 중 3명 거부하며 진보적 가치 훼손
‘위성정당’발 시민사회, 노동계, 진보정당 분열 시나리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4년 3월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진보당 윤희숙 대표,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백승아 공동대표, 새진보연합 용혜인 상임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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