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료 시켜 '분 단위' 감시…직장 내 괴롭힘 인정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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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00:35
작성자 :
karim
한 종합병원 팀장이 실수가 잦다는 이유로 동료들을 시켜 한 물리치료사의 행동을 분 단위로 감시하고 또 기록하게 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됐지만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일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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