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건희 디올백’ 조사 결과, 총선 뒤에 나온다…권익위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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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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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2022년 9월1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재미동포 통일운동가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짜리 ‘크리스챤 디올’ 파우치를 선물 받는 모습. 사진 왼쪽 아래에 김 여사가 받은 파우치가 든 종이가방이 보인다. 서울의 소리 동영상 갈무리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신고한 참여연대에 신고 처리 기한 연장을 통보했다. 참여연대는 권익위가 총선 이후 조사 결과를 내놓기 위해 일부러 조사를 미루고 있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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