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일 망언' 조수연, 이번엔 대전 3.8 민주의거 폄하 논란
댓글
0
조회
24
추천
0
비추천
0
03.28 00:17
작성자 :
전북현대★10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는 내용의 글과 대전판 도가니로 불리는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변호 등으로 비난을 받는 조수연(대전서구갑) 국민의힘 후보가 이번에는 '대전 3.8 민주의거'를 폄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26일 MBN 보도에 따르면, 조 후보는 지난 2019년 12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서 조 후보는 "대전에서 1960.3.8에 고교생 시위가 있었나 본데, 이제 와서 140억 원이란 혈세를 들여 기념관을 지을 정도로 우선순위 안에 드는 일인지요"라고 되물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4.27 尹 지지율, 서울서 10%대로 추락…TK도 10%p 하락했다
- 04.27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미국 출장에 방심위노조 “권익위 조사 도피?”
- 04.27 검사님, 특별상 수상 축하해도 되나요?
- 04.27 ‘한동훈 딸 논문대필’ 무혐의 뒤집힐까···경찰, 수사심의위 올린다
- 04.27 출석
- 04.26 "'채상병 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 국회 운영위 소집 요구
- 04.26 이재명-조국 비공개 만찬…"수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로"
- 04.26 “미안합니다” 진보좌파의 마지막 어른이 남긴 말
- 04.26 그럼, 국민이 바뀌란 소리냐?
- 04.26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