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YTN ‘김건희 보도’ 대국민 사과…“새 사장, 용산에 엎드려”
댓글
0
조회
35
추천
0
비추천
0
04.04 03:20
작성자 :
전북현대★10
김백 와이티엔(YTN) 새 사장이 3일 지난 대선 과정에서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를 두고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내용인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 보도했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와이티엔 노사의 설명을 들으면, 김 사장의 이날 대국민 사과 방송은 보도국 구성원 등과 협의 없이 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와이티엔지부는 “대국민 사과라고 하지만, 실상은 ‘용산’을 향해 엎드린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2 손준성 2심 재판장 "문제는 피고인 스스로 핸드폰 안 여는 것"
- 05.02 “영부인이 가정주부 피해자?”
- 05.02 '이태원 특별법' 여야 전격 합의…"2일 본회의 처리"
- 05.02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때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매입
- 05.02 출석
- 05.01 또 갑질? '尹 친구' 정재호 주중대사, '기자 출입 통제'로 '언론 갑질' 논란
- 05.01 "정보 공개하라" 잇단 판결‥대통령실은 버티기?
- 05.01 어제 하루에만 MBC에 중징계 5건‥"방송3법 재추진 시급"
- 05.01 의제도 쇄신 의지도 안 보여…시작도 못한 ‘대통령의 정치’
- +1 05.01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