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국 "복면가왕 9주년 방송 결방, 용산에서 전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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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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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경의선 숲길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유성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MBC '복면가왕' 9주년 특집방송 1주일 순연 논란과 관련 "너무나 몰상식한 결정이라 국회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에 "제작 일정"을 이유로 '복면가왕' 9주년 특집방송 결방을 알렸다. 그러나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9주년에 맞춰 숫자 '9'를 강조하는 방송 내용이 조국혁신당 기호 '9'번과 연결돼 불필요한 논란에 휘말릴 수 있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결방 결정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9'주년 기념 못하는 복면가왕... "대파도 난리니 이해" https://omn.kr/286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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