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차라리 죽으라 하지"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검찰 구형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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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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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m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1심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한 가운데 이 전 부지사가 "차라리 죽으라고 구형했으면 마음이 더 편할 뻔 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8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이 전 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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