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여 강경 원내 3당’ 조국당, 검찰개혁 외 정책 비전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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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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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앞줄 왼쪽 넷째)와 22대 총선 당선자들이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행진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조국혁신당이 창당 한 달여 만에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하며 22대 국회 원내 3당으로 올라섰다. ‘검찰 독재 조기종식’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대정부·대여 강경 투쟁 노선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국혁신당이 입법이나 원내 대응에서 실행력을 확보하려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하면서도 협력해야 한다. ‘반윤석열’을 넘어,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정당으로서의 정책 비전도 함께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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