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착취 중간 관리자, 병원은 피해자 행세"…전공의 대표 작심발언

  • 1 수원FC리그우승 3,083,044 P
  • 2 전북현대★10 2,912,450 P
  • 3 karim 2,905,450 P
  • 4 참이슬 2,642,350 P
  • 5 아이엠 1,044,600 P
  • 6 챔스리그출격 1,020,500 P
  • 7 새알 980,500 P
  • 8 딱따구리 972,100 P
  • 9 치어맨 861,300 P
  • 10 새로움을 824,500 P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제목 : "교수는 착취 중간 관리자, 병원은 피해자 행세"…전공의 대표 작심발언
댓글 0 조회   25 추천 0 비추천 0

작성자 : 전북현대★10
게시글 보기

의정 갈등이 장기화한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공의 수련체계를 지적하며 의대 교수들과 병원을 작심 비판했다. 그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과 2시간 넘게 대화한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란 글을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12일 밤 자신의 SNS에 '1만2000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두 개의 축, 그리하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일간지 사설 일부분을 인용해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 아닌 정부와 병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1 출석
    20 04.26
  • 1 출석
    15 04.26
  • 출석체크
    13 04.25
  • 출석
    13 04.25
  • 1 출석
    15 04.25
  • 1 출석
    17 04.25
  • 출석체크
    12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