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수는 착취 중간 관리자, 병원은 피해자 행세"…전공의 대표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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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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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10
의정 갈등이 장기화한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공의 수련체계를 지적하며 의대 교수들과 병원을 작심 비판했다. 그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과 2시간 넘게 대화한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란 글을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12일 밤 자신의 SNS에 '1만2000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두 개의 축, 그리하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일간지 사설 일부분을 인용해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 아닌 정부와 병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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