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하람 "尹 정부 레거시, 남은 건 임기단축 뿐"
댓글
0
조회
24
추천
0
비추천
0
04.16 04:49
작성자 :
전북현대★10
개혁신당 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레임덕 위기를 겪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실상 임기 단축을 통해 제7공화국 헌법을 여는 것만이 현 정부가 남길 수 있는 유일한 유산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천 당선인은 15일 전남CBS 시사프로그램 '시사의창'에 출연해 "다음 지방선거와 대선을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당선인은 "윤 대통령을 보면서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 굉장한 비극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지금 이대로 남은 임기를 보낸다면 막상 떠오르는 윤석열 정부의 레거시(유산)가 없다. 바이든 날리면, 디올백과 같은 논란이 5년을 상징한다면 너무 아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북현대★10님의 최신 글
- 05.05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 외교'에 칼 뺐다 "119대 29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
- 05.05 與김웅 "특검, 윤석열 대통령 수사해야…거부권 행사해도 난 찬성표"
- 05.05 대단한 尹정부, 우크라 '언론자유' 한국 이겼다…우크라 61위, 한국 62위
- 05.05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5개월 만에 신속수사, 빈 수레가 요란한 것 아닌가"
- 05.05 출석
- 05.04 MBC 중징계 잘 모른다는 윤석열 대통령, 거짓말 아니면 무능?
- 05.04 제2의 윤석열차? ‘정치중립영화’ 강제한 영진위, 인권위 진정
- 05.04 언론자유지수 폭락 “2년 만에 만신창이” “세계 공인 언론 후진국”
- 05.04 노종면 “검찰, 술 파티 관련 기록 일부만 발췌해 언론에…”
- +1 05.04 출석